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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방송, 외국인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 인도에 수출

KBS한국방송, 외국인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 인도에 수출

 

'외국인을 위한 KBS한국어능력시험(이하 KBSKLT)'을 주최하는 KBS한국방송은 운영사인 형설이엠제이(형설)를 통해 15일 인도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인도 현지에서 KBSKLT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약은 시험 주관사인 KBS한국어진흥원과 형설, 인도 현지 운영사인 케이비즈앤코퍼레이션(K-Biz)간에 맺어졌다.

계약 체결은 최근 인도에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력에 관한 기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KBS한국어진흥원과 형설은 KBSKLT 시행과 더불어 K-Biz(대표 권기철)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인도 진출 한국 기업의 직무 및 언어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재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각국으로 KBSKLT 시행을 확대하고 있다.

박현우 KBS한국어진흥원장은 "시험 시행이 한국어 교육과 평가를 넘어 우수 기술과 문화 수출의 반석이 되도록 하겠다"며 "한국어 시험은 인도에서 한국을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혁 형설 대표는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한국어 교육은 선진 기술을 배우려는 외국인에게 필수로, 맞춤교육 프로그램과 도서 및 평가시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제 인도에서도 한국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선도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권기철 K-Biz 대표는 "인도에서 '한국 선진 기술은 곧 취업'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만큼 한국 기술을 배우려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도 젊은이들이 한국어 교육을 토대로 뷰티 등 한국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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