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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공인]홈스쿨링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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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원산지 형설미래교육원
출시일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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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오(지은이)의 말
홈스쿨링의 대상은 원래 좀 부정적이다.

일단 학교에서 벗어난 아이들, 소위 학교에서 퇴학, 정학 등 이런 저런 이유로 퇴출된 아이들, 그리고 스스로 학교를 자퇴한 아이들이 대상이었다.

아니면 학교부적응아로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 실제로 홈스쿨링 지도사 과정의 설계는, 이 아이들에게 교육혜택을 다시 가져다 줄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매년 학교를 떠나 길거리로 나서는 아이들이 5만~6만 명 정도라고 한다. 도대체 이렇게 많은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교육을 받아야 할 시기에 교육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이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들이 성인이 된다면 과연 이 사회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평생을 교육학자로 살아 온 ‘나’ 였지만 해법을 내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런데 난데없이 갑자기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등교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온라인 개학.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기사가 뜬 것이다. 학부모들도 교육당국도 모두 당황했다. 나도 당황했다.

아이들은 숨죽이고 추이만을 바라볼 뿐. 그리고는 엄마 몰래 게임방으로 몰려들기도 했다. 화상교육으로 대치되었지만 학부모들의 원성은 또 있었다.

수업도 하지 않으면서 교사들 월급을 반납하라는 것이었다. 대학상들도 등록금 반환을 외쳤다. 학교가 부실수업 때문이라는 이유. 그냥 과제물이나 잔뜩 내주고 자기들은 뭘 하는지?

하여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하기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지만 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수업부실은 이미 예고된 것. 세상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수업. 처음부터 누가 잘 할 수 있었겠는가?

아니면 진작 준비 좀 하지. 사실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은 미래 교육은 스마트 수업이라는 말을 수없이 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현장은 이런 목소리를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치부해 온 점도 없지는 않다. 그런데 누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알았을까? 하도 안하니까 코로나가 나타나서 명령하는 것일까?

하여간…….
결국 이제는 모두들 싫으나 좋으나 코로나 상황이 끝날 때까지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 아니 가고 싶어도 못 간다.

학교에 가려면 아이들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제 홈스쿨링의 대상은 모든 학생이 되었다.

코로나 이후(Post-Corona)에도 우리는 ‘위드 코로나’(With-Corona)의 시대 즉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한다. 문명사적 대전환. 그래 잘 되었다.

차제에 나는 홈스쿨링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목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프랑스 대혁명기에 탄생한 공교육. 그동안 가정에서 하던 교육을 ‘학교’라는 기관에 위탁하여 보았다. 근 250년의 역사.

학교는 그동안 교육의 본질을 너무 엇나갔다. 학교는 그냥 시험보기 위해 가르치고 배우고 오로지 ‘성적’을 내면 되는 곳으로 전락했다.

1등 한 명을 위해 모두가 들러리를 서야 하는 교육. 교육의 전당이라는 말이 더 이상은 어불성설. 학교에 가든 안 가든 이제 ‘집에서’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의 본질을 보여주어야겠다.
본서의 내용은 홈스쿨링을 통하여 지, 덕, 체의 전인교육을 다시 회복해 보자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본서는 지성, 인성, 창의성 교육은 동일한 개념이라는 가설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필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오랜 교육학 교수생활을 하면서 미래융합연구원 창의인성연구센터에서 위의 가설을 세우고 검증작업을 한 바 있다.

사실 지성교육과 인성교육은 같은 개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학자들은 역사적으로 많다.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미국의 실용주의 교육학자인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였다.

그는 교육학 교수로서 근 15년 이상 초등 실험학교를 운영하면서 경험중심 교육, 아동중심 교육 이론을 정립하고 돌아가셨다.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여기서 그는 지성이 높은 아이는 인성도 높다는 가설을 입증했다.

이를테면 뭔가를 알아야만(지식) 도덕심도(인성) 생긴다는 것이다. 알지 못하면 어떤 것이 도덕적인지도 모른다. 물론 알면서도 비도덕적인 사람들도 있다. 그건 교육이 잘 못된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이라면 인성과 지성은 같은 개념이다. 여기에 필자는 창의성을 하나 더 첨부시켰다. 왜냐하면 오늘날은 창의성,창의인재의 시대라고 하니까. 그랬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아이들은 직접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반성적 사고를 하다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도 얻게 된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아이디어가 생긴 아이는 창의적으로 될 소지가 높다.

창의인재, 하늘에서 똑 떨어지는 것만은 아니다.
홈스쿨링의 최종 목표는 자기주도학습(SDL)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홈쌤. 우리가 붙인 이름이다. 홈스쿨링을 담당하는 교사를 지칭한다.

홈멘토(home mentor)라고도 하려고 했다. 홈쌤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좀 더 친근할 것 같다. 모두들 걱정한다.

홈쌤은 모든 지식을 다 알아야 하나요? 중학교 과학교사가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홈쌤은 적어도 한 가지 지식은 알아야 하지 않나요?

No! 홈쌤은 과학교사도 영어교사도 아니다. 그냥 홈쌤이다. 그래서 이 워크샵 매뉴얼이 필요한 것이다. 매뉴얼대로 아이들을 리드(lead) 하면 된다. 리드한다는 것은 가르치는 것(teach, instruc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도와주고(help) 안내(guide)해 주는 것이다.

공부는 아이들이 하는 것.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타인주도, 부모주도 공부는 공부로 성공할 확률이 낮다. 그러니까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게 맞다.

따라서 홈쌤은 아이가 자기주도로 학습을 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이며, 여러 다양한 길을 안내해 주는 안내자이면 족하다. 교육학적으로는 촉진자(facilitator)라고도 한다.

홈쌤의 역할은 그게 다다. 그렇다면 홈쌤은 어떻게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을 촉진해 줄 수 있을까? 홈쌤의 필살기? 전혀 어렵지 않다. 아이에게 ‘질문’(question)을 해 대는 것이다.

훌륭한 질문은 훌륭한 대답을 낳고, 허접한 질문은 허접한 대답을 낳는다. 결국 질문이 ‘답’인 것이다. 이제 홈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밝혀졌다.

그냥 질문하는 거다.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해 대는 것이다.

2500년전 소크라테스가 고안한 방법이다. 테스형! 산파술의 시작. 바로 그의 질문법이 세상에 다시 나온 셈이다. 이제 홈쌤은 소크라테스가 되면 된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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